Daily/오늘의쪽지 솔직히 비비드나나 2012. 2. 15. 23:00 이제 겨우 따뜻한 말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코끝이 찡해질만큼 그립습니다. 그 사사로운 시간들이.. 이렇게 가득 차오르는 아쉬움이 나를 더 애틋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무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Daily > 오늘의쪽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. (0) 2013.02.22 나는목양인 (0) 2012.03.17 가슴이 뛴다 (0) 2012.01.20 감질났지만 (0) 2011.12.09 안개가 자욱한 아침 (0) 2011.11.30 'Daily/오늘의쪽지' Related Articles 끝. 나는목양인 가슴이 뛴다 감질났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