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/오늘의쪽지 알 수 없는 내 마음 비비드나나 2013. 3. 9. 02:07 사바아사나때 kelly sweet의 ready for love가 흘렀는데, 오늘따라 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같아 억누르느라 혼났다. 감정이 복받칠 타이밍이 전혀 아닌데 도대체 왜!?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때문인가?..... -_-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아무튼 'Daily > 오늘의쪽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(0) 2013.03.17 음 (0) 2013.03.16 뒤숭숭 (0) 2013.03.07 시작 (0) 2013.03.05 끝. (0) 2013.02.22 'Daily/오늘의쪽지' Related Articles 요즘 음 뒤숭숭 시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