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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ly/오늘의쪽지

알 수 없는 내 마음



사바아사나때 kelly sweet의 ready for love가 흘렀는데,
오늘따라 이상하게 눈물이 날 것같아 억누르느라 혼났다.
감정이 복받칠 타이밍이 전혀 아닌데 도대체 왜!?
그녀의 청아한 목소리때문인가?..... -_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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