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/오늘의만남 (36)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실 날이 너무도 화창하여 점심시간 짧은 마실 :) 감사합니다 눈부신 이 가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서요 바람에 낙엽이 구르고 금세 혹한 겨울이 찾아올 것 같지만 이렇게 여유로이 지금을 누릴수 있음에 그리고 메마른 가슴에 촉촉한 단비가 되어 준 당신에게 가을, 이십대의 마지막 가을이 이렇게 가는구나... badadesign & Kappao www.badadesignatelier.com/ 꿈의 작업실 힘이 되는 격려와 관심, 선물 고마워요 :) http://leeyimkyoung.com/ 완연한 가을 여주공장 외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견학 반가운 작업, 아쉬움과 씁쓸함 마티즈 담소 하늘 출근길, 오전 6:57 서울 종암동 퇴근길, 오후 6:39 안양 비산동 새단장 봄이니까 산뜻하게 새단장을 하였어요. 이제 벚꽃도 다 져버렸고 곧 무더위가 닥칠 것 같아 두렵군요.... 마지막이었을지도 모르는 학교벚꽃로드 밤마실 변신! ㅂ ㄴ ㅂ ▽ 이전 1 2 3 4 5 다음